하얀 별빛이 이 까만 어둠이
저 멀리서 날 밀어내고 있죠
환한 미소로 그대를 바라만 봐도
난 이렇게 자꾸만 멀어져 가요
그대를 부르면 그대를 찾으면
바람이 되어서 내 곁에 와줘요
아무도 모르게 안아 주세요
내가 그대를 느낄 수 있도록
그댄 그렇게 언제나 내 곁에
파란 하늘이 그댈 물들인 거죠
내 사랑을 알아버리기 전에
날 보며 슬퍼말아요 내 맘 눈물의 의미를 안다면
그대도 이제 웃을 수가 있어요
그대를 부르면 그대를 찾으면
바람이 되어서 내 곁에 와줘요
아무도 모르게 안아 주세요
내가 그대를 느낄 수 있도록
그댄 그렇게 언제나 내 곁에
Love~ 나의 이 노래가
영원한 나의 바램들처럼
그대에게도 들리나요
이렇게 수많은 추억을 남기고
오직 난 그대만 생각하는데
그대를 부르면 그대를 찾으면
빗물이 되어서 내 곁에 와줘요
우산 속 내게 속삭여 주세요
그대를 내가 더 사랑했다고
그래서 내가 더 아프다고
랄라라~
어떻게 해야 전할 수 있나요
그댈 정말 사랑한 내 마음을
이젠 어떻게 나의 이 사랑을
거기 있어요 지금 그대로
그 사랑을 이제는 내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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